Interview

같은 질문을 해도
보는 것이 다릅니다

자기소개를 시켜도 면접관은 「장교가 될 수 있는가」를 봅니다. 일반 학과 면접처럼 준비하면 답이 겉돕니다.

무엇을 평가하는가

영남대 군사학과가 첫 번째 분과에서 보는 다섯 가지입니다.

군 기본자세

입실부터 인사, 자세, 시선, 발성

이해력 · 판단력

질문을 정확히 알아듣고 있는가

표현력 · 논리력

생각을 순서대로 말할 수 있는가

국가관 · 안보관

군인으로서의 기본 가치관

리더십 · 상황판단

돌발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가

국가관·안보관이 평가 항목입니다. 일반 학과 면접에는 없고, 고3에게 가장 낯선 대목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안에 있는 것을 더 많이 봅니다.

실제로 나오는 질문들

군 장교 선발 면접에서 실제로 나온 유형입니다.

  1. 01

    왜 이 길인가

    「왜 지원했습니까」 「육군이 아니라 해군을 고른 이유는」. 학과 이름만 바꿔 쓸 수 있는 답은 걸립니다.
  2. 02

    군인의 덕목

    「장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입니까」 「군인으로서 희생정신이란」. 구체적인 사례를 붙인 답이 통합니다.
  3. 03

    국가관 · 안보관

    「자신의 안보관을 설명해 보십시오」 「한미동맹이 왜 필요합니까」.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4. 04

    경험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을 말해 보십시오」 「갈등 상황을 해결했던 경험이 있습니까」.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서 나옵니다.
  5. 05

    인성

    개별 면접에서 인성을 따로 봅니다. 인성검사 결과지를 앞에 놓고 묻는 경우가 있어, 검사와 답변이 어긋나면 곤란해집니다.

면접관은 누구인가

일반 기업 면접

전문 면접관이 봅니다

면접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정해진 기준표로 평가합니다. 말하기 기술이 통하는 영역이 넓습니다.

군 면접

군인이 군인을 뽑습니다

군 인사계통에서 일한 실무자와 영관급 이상 장교가 직접 들어옵니다. 군인다운 태도와 가치관이 어색하면 바로 보입니다. 그래서 답변만 다듬어서는 부족합니다.

면접은 서류를 앞에 놓고 진행됩니다

지원동기서, AI면접 결과지, 인성검사 결과지를 참고해 질문이 나옵니다. 즉 면접 준비는 면접장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소개서를 쓰는 순간 시작됩니다.

준비 순서

  1. 01

    학교 파악

    지망 학교의 면접 방식을 먼저 확인합니다. 분과가 몇 개인지, AI면접이 있는지에 따라 준비가 달라집니다.

  2. 02

    내 이야기 정리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서 쓸 수 있는 경험을 골라 냅니다. 남의 모범답안이 아니라 내 사례가 있어야 합니다.

  3. 03

    국가관 · 안보관

    군 시사와 역사에서 근거를 쌓습니다. 외워서 답하면 꼬리 질문에 무너집니다.

  4. 04

    실전 반복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반복합니다. 아는 것과 말하는 것은 다른 영역입니다.

모의면접을 캠코더로 찍어 본인이 직접 봅니다. 자세·시선·발성은 말로 듣는 것보다 화면으로 보는 편이 빠릅니다.

면접까지 시간이 짧습니다.
지금이 시작할 때입니다

1차 합격 발표 뒤 면접까지 이틀이었던 해가 있습니다.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준비돼 있어야 합니다. 지망 학교를 알려주시면 그 학교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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