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ication Essay

자기소개서는 글이 아니라
면접 대본입니다

면접 질문 상당수가 자기소개서와 학생부에서 나옵니다. 잘 쓴 글이 아니라 말할 수 있는 글이어야 합니다.

순서를 거꾸로 생각합니다

면접에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먼저 정하고, 그 말이 나오게 자기소개서를 씁니다.

  1. 01

    쓸 수 있는 경험 모으기

    학생부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뽑습니다. 크기보다 「내가 무엇을 했는가」가 분명한 것이 좋습니다.

  2. 02

    장교의 자질과 연결

    리더십·책임감·협동·판단. 그 경험이 어떤 자질을 보여주는지 이름표를 붙입니다.

  3. 03

    질문을 예상해 배치

    면접관이 물어봐 주었으면 하는 자리에 그 경험을 놓습니다. 물어보게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4. 04

    소리 내어 읽기

    글로는 매끄러운데 말로 하면 어색한 문장이 있습니다. 그런 문장은 면접장에서 반드시 걸립니다.

물어봐 주었으면 하는 것을 적어 두는 것이 자기소개서입니다.

흔한 실수 다섯

  1. 01

    학과 이름만 바꾸면 다른 학교에도 쓸 수 있는 지원동기

    가장 많이 나오는 실수입니다. 그 학교의 협약군·교육과정·특징 가운데 자기와 이어지는 것을 하나는 넣어야 합니다.
  2. 02

    인터넷 모범답안을 옮겨 온 문장

    면접관은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봅니다. 정직하게 자기 말로 쓴 평범한 문장이 낫습니다.
  3. 03

    쓴 사람이 설명 못 하는 경험

    부풀린 대목은 꼬리 질문에서 드러납니다. 「그때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습니까」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04

    인성검사 결과와 어긋나는 성격 묘사

    인성검사 결과지가 면접장에 함께 올라갑니다. 서로 다른 사람처럼 읽히면 묻습니다.
  5. 05

    군인다움을 흉내 낸 문장

    구호 같은 문장을 넣으면 오히려 어색해집니다. 태도는 면접장에서 보이면 되고, 글은 사실을 적으면 됩니다.

첨삭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첨삭에 횟수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썼다가 고치는 과정에서 자기 이야기가 정리됩니다. 그다음 기출 문항을 놓고 1~2분 안에 말하는 연습으로 넘어갑니다.

지금 쓴 자기소개서를 들고 오셔도 됩니다

처음부터 다시 쓰지 않아도 됩니다. 있는 글에서 면접으로 이어질 대목을 찾아 살리는 편이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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