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Graduation

임관이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대부분 장교로 임관합니다. 그런데 의무복무를 마친 뒤가 더 깁니다.

가장 많이 가는 길

장교 임관이 가장 많습니다. 국가공무원 신분이고 장기복무로 이어지면 군인연금 대상이 됩니다.

  1. 01

    직업군인, 장기복무

    의무복무를 마친 뒤 장기복무에 선발되면 계속 군에 남습니다. 진급 경로는 출신에 따라 다르지만, 대위까지는 출신별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2. 02

    군무원 · 국방 공무원

    전역 후 국방부와 각 군, 방위사업청 등에서 일합니다. 군 경험과 군사학 전공이 함께 인정되는 자리입니다.
  3. 03

    방위산업체

    우리나라 방위산업 수출이 늘면서 수요가 커진 쪽입니다. 무기체계를 이해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4. 04

    국방 연구기관 · 공공기관

    한국국방연구원 같은 연구기관, 전쟁기념사업회,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의 안보 관련 부서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5. 05

    대학원 진학

    군사학은 2002년 12월 한국교육개발원이 표준교육과정으로 공시해 공식 학문으로 인정된 분야입니다. 석·박사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군에 남지 않기로 해도, 전공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학과를 고를 때 함께 보아야 할 것

육군 협약은 군사학을, 해군·공군 계약학과는 공학을 배웁니다. 전역 후의 길이 여기서 갈립니다.

군사학 계열

군과 안보를 전공으로 남긴다

군무원·국방 공공기관·안보 연구 쪽으로 이어지기 좋습니다. 복수전공을 권장하는 학교가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공학 계열 계약학과

기술이 민간에서도 통한다

사이버보안·AI·항공·조선 같은 전공이 그대로 민간 경력이 됩니다. 대신 입시에서 이공계 성적을 요구합니다.

어느 쪽이 나에게 맞는지 모르겠다면

성적과 관심 분야를 함께 놓고 보면 답이 좁혀집니다. 군사학 계열과 공학 계열은 준비 방법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방향을 먼저 정하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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